🌱 5일째 미세먼지...탄소 못 줄이면 더 잦아

(+) 나무를 땅에 묻고 660만불 유치한 기업

2023. 1. 9.

5일째 미세먼지...탄소 못 줄이면 더 잦고 길어진다

[98호] 고농도 미세먼지를 단기간 흡입할 때보다 낮은 농도에도 장기간 노출될 때 치명적 (질병관리청)

오늘의 기후

오늘도 미세먼지...탄소 못 줄이면 더 잦고 길어져

세 줄 요약
-이런 먼지통에 실내환기 해야하나? 예.
-중국 봉쇄가 해제된 것 때문? 아니요.
-이것도 기후변화 때문? 탄소배출 못 줄이면 더 심해질거라는 예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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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땅에 묻는 탄소격리기술로 660만불 투자받아

미국의 '코다마 시스템스'라는 스타트업 기업은 숲가꾸기로 솎아내고 베어진 나무들을 싣고 가 땅에다 묻고 탄소를 격리하는 기술을 갖고 있는데, 이 기업한테 빌 게이츠를 비롯한 다른 투자자들의 기후 펀드 투자가 모여 660만 달러, 우리돈 88억 원 정도 확보됐다고 <MIT 테크놀로지 리뷰>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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