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기후 첫방송은 3월31일 11시

🌱 오늘의 기후 첫방송은 3월31일 11시

3월30일(목) FM99.9 OBS라디오 개국~

2023. 2. 20.

'오늘의 기후' 첫 방송은 3월31일(금) 오전 11시

[109호] 개국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두근두근~

오늘의 기후

첫 방송은 3월31일(금) 오전 11시

지난 6개월간 많은 분들의 고견을 듣고 이를 프로그램 경쟁력 차원에서 세밀하게 검토하여 '기후 프로그램 세부기획안'을 작성했습니다.

프로그램이 전개되는 흐름을 아래 설계도(큐시트)로 정리해봤습니다.
검토부탁드리며 아래 사항에 대한 협조도 부탁드립니다.

- 협조부탁사항 -

1. 큐시트에 나온 '세부 코너'에 출연하실 패널을 추천하여 주십시오.
2. 기획안에는 없지만 꼭 필요한 세부 코너를 추천해 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3. 기타 기획안 검토의견을 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방송국 개국일은 3월30일(목) 14시이며,
이에 따라 '오늘의 기후' 첫방송일은 3월31일(금) 11시 예정입니다.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습니다.

OBS라디오 프로듀서 노광준 드림 (010-3237-3804)

어느 MZ 경기도 의원의 외로운 투쟁

"저는 그린벨트 해제에 반대합니다."

지난 8일 경기도 의회에서는 예상치 못한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한 MZ세대 초선 도의원이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던 그린벨트 해제 관련 건의안 채택에 대해 반대의견을 제기하는 토론을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95년생으로, 남양주시에 살고 있는 유호준 의원이었습니다.

더 읽어보기

스키선수들의 편지 "우리 스포츠는 멸종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월드컵 우승자 미카엘라 시프린(미국) 페데리카 브리고네(이탈리아), 알렉산데르 오모트 킬데(노르웨이) 등 세계 정상급 스키선수 200명이 지난 19일 국제 스키 연맹에 기후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보냈습니다.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기후레터는 2022년 3월16일 첫발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목 발송합니다. (평일 공휴일은 쉽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구독과 추천

누구나 볼 수 있는 오픈저널리즘을 지향하지만 유료구독은 지속발간에 큰 도움이 됩니다. 자발적 유료구독은 네이버프리미엄콘텐츠

유료구독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기후보좌관 드림

지난 내용 보기

의견, 제보는 010-3237-3804

블로그 (시골피디저널리즘)

유튜브 (오늘의 기후)

발행인 : 시골피디 (노광준)
메일주소 : kbsnkj@hanmail.net
수신거부 Unsubscribe

오늘의 기후를구독하고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내일의 리더를 위한 기후뉴스

이전 뉴스레터

🌱 '그린워싱' 과태료 신설된다

다음 뉴스레터

🌱 기후캐스터를 찾습니다.

오늘의 기후

내일의 리더를 위한 기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