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비앙 등 프랑스 생수 78%서 미세 플라스틱

덕분에 쾌유했습니다. 4가지 소식 썼어요

2022. 10. 31.

에비앙 등 프랑스 생수 78%서 미세 플라스틱

[78호] 덕분에 많이 나아졌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의 기후

프랑스 생수 78% 미세플라스틱 검출...에비앙부터 어린이 생수까지

내일의 리더님께, 오늘은 미세 플라스틱에 관한 보고입니다.
지난 7월21일 프랑스의 환경단체인 '환경행동'(Agir pour l'environnement)은 프랑스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생수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검출됐다는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읽으러 가기

K-팝이 지구를 위해 할 일...'처치곤란 음반폐기물 줄이기'

우리의 케이팝이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우면서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한가지를 꼽는다면, 그건 바로 넘쳐나는 CD 음반 쓰레기 줄이기 아닐까?

지난 10월 27일 국회에서 열린 세미나 < K팝!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를 위한 역할과 개선 과제> 를 보고나서 든 생각입니다.

읽으러 가기

70세 방글라데시 기후과학자의 편지..."미국언론은 우리한테 배우시오"

지난 10월 25일 <타임>지에 올라온 방글라데시 기후과학자의 기고문이 인상적입니다. 제목은 <기후변화에 대해 방글라데시가 세계인들에게 가르쳐 줄 수 있는 것들>, 글쓴이는 방글라데시 다카에 있는 국제 기후변화개발센터 소장인 살리물 허크(SALEEMUL HUQ) 교수입니다. 지속가능개발 전문가인 그는 점잖은 말투로 감히(?) 세계 최강국 미국 언론의 기후변화 보도태도에 대해 충고를 하고 있었습니다.

읽으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