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숲 바람의 소리 기후레터입니다 [219호] 구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
|
새로운 시대를 여는 'RE100 기후방송국' 원년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RE100 기후방송국' 건립에 여러분의 십시일반 출자를 부탁드리며 간단한 비전소개 올리겠습니다.
제목 : 새로운 시대를 여는 RE100 기후방송국 건립 프로젝트
의미 : 전지구적 현안인 기후대응을, 가장 쉽고 정확하게 전하는 기후분야 글로벌 방송채널을 시민주도로 20년 안정운영함.
역량 : 방송대상 수상 기후저널리스트 / 툰베리 등 해외인터뷰 가능한 기후진행자 / 200회 현장공개방송등 다양한 수익창출경험 스텝들 / 재생에너지 전문가 / 정,관계, 학계, 미디어, 시민사회와의 신의성실 거버넌스
재원 : 공공부지임대 20년 태양광 발전수익 (1메가 연1.2억, 5메가 연6억) + 전문성에 기반한 다양한 온오프 공익캠페인, 현장방송 통한 광고협찬 (그린워싱 안해요)
혜택 : 2026년 말부터 매년 배당수익 5%이상 20년 지속 / 주1회 기후정보뉴스레터 / 연1회 가족동반 기후콘서트(총회겸) 등
운영 : 1인1표 에너지협동조합 (향후 사회적기업으로 일자리창출)
우선 : 1구좌(10만원) 출자해주시고, 하는거봐서(발전소건립) 제대로 증자하시면 투명운영과 확실한 배당수익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출자 : 새 시대를 여는 RE100 시민방송국 건립 준비 '기후시민에너지협동조합'(기후협) 정관 및 출자사이트를 첨부드립니다.
|
|
|
기후유튜버 홍다경
기후유튜버 홍다경씨 인터뷰가 진행되는 동안 답지한 생방송 문자들입니다. 모두 그의 지인들이 아닌 청취자들인데 이처럼 따뜻한 반응이 나온 이유는 뭘까요, 맑은 영혼 유튜버에 대한 갈망과 응원의 마음 아닐까요...
다경씨를 만난건 작년에 우연한 일 덕분입니다. 작년에 저의 회사메일로 한 청년이 편지를 보냈습니다. 자신은 기후환경 유튜버이자 오늘의 기후 청취자인데 여주 구양리 현장취재를 하려는데 도통 연락이 안된다고, 혹시 이장님 전화번호를 알려줄 수 있느냐고...아니 이렇게 기특한 청년이 있을까 싶어 찾아봤더니 여성입니다, 10년차 환경유튜버, 저보다 선배님이죠,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10년을 지속해왔다는 점이 놀라웠죠. 저는 그에게 여주 구양리 최근 행사일정을 알려줬고요, 저도 현장에 있었는데, 정말 그 청년이 여주까지 온겁니다. 다른 분 차를 얻어타고, 카메라들고, 너무 즐거운 표정으로...그렇게 알게된 홍다경 유튜버를 어제 저희 방송에서 인터뷰했습니다. 많이 웃는데 참 맑습니다. 힘든 이야기하면서도 웃고 그걸 극복한 이야기하면서도 또 웃고, 어느새 청취자들 문자가 쏟아집니다. 그의 꿈인 환경부장관 꼭 되어서 이 나라 잘 이끌어달라고.... |
|
|
태양광 발전소 이름이 '혹고니 1,2호'라고요?
멸종위기종인 혹고니의 이름을 붙인 태양광 발전소, 바로 미사강변으로 고니 천여마리가 해마다 찾아오는 하남시의 시민태양광협동조합입니다. 하남시민들은 시민공모를 통해 발전소 이름을 '혹고니 1호기' '혹고니 2호기'로 지었는데요, 올해 드디어 1메가와트에 육박하는 발전소 건립이 실현될 전망이라고...김희섭 이사장과의 인터뷰 |
|
|
미세먼지 OX 퀴즈
미세먼지가 하루 종일 자욱하던 지난 21일(화), 미세먼지에 대한 OX 퀴즈를 준비했습니다. 많이 틀리시더군요. 함 풀어보시겠어요?
(1) 나 어릴 적에는 미세먼지 지금처럼 심하지는 않았다...............(거짓)
(2) 미세먼지는 대부분 중국발이지...........(갈수록 거짓)
(3) 미세먼지 심한 날이면 석탄화력발전소 가동을 중단시킨대..........(참) |
|
|
크루즈 여행 논란에 대한 과학적 접근
크루즈 여행 관심많으시죠, 밤하늘 가득한 별을 보는 선상여행...그런데, 정작 별을 못보는 경우가 많답니다. 매연 때문에... 최근에는 이런 논란도 있습니다. 이거 그린워싱 아니냐, 매연 뿜뿜 내뿜는 호화뱃놀이....최근 한 환경단체가 크루즈 유람선에서 생태환경 유명 명사들의 강의를 죽 들을 수 있는 지구를 위한 크루즈 여행상품을 기획하니까, 말로는 기후를 말하면서 실제로는 많은 탄소를 내뿜는 그린워싱, 위장환경주의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진건데요...크루즈 유람선이 그렇게 탄소를 많이 내뿜을까요? 친환경 크루즈는 없는걸까요? 과학자의 눈으로 살펴봅니다. 김병민 한림대 반도체디스플레이스쿨 겸임교수님의 인터뷰 |
|
|
발리에서 생긴 일
12월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아침 : 세계적인 해변 짐바란이 플라스틱 쓰레기도 덮임
1월 초순 케동가난 해변이 쓰레기 덮임, 1주일간 25만 톤
1월 중하순 현재, 인도네시아 장관 및 각국 대사들까지 해변에서 쓰레기 줍고있음
원인은? |
|
|
새들에게 '새대가리'라는 말은 억울합니다
저 사진은 청취자 최숙자님께서 동네 산책 중 찍어 보내주신 까치집들입니다. 많은 청취자들에게 '동네 자연관찰'의 묘미를 일깨우고 계신 전문가가 나오시는 날에 맞춰 보내주신 사진인데요, 바로 최성용 작가입니다. '동네에서 자연을 관찰하는 9가지 방법'의 저자인 최 작가님은 이번주 방송에서 다양한 새 집에 대한 관찰기를 꺼내셨습니다. 김희숙 진행자와 청취자들의 결론, 머리 나쁜 이를 일컫는 새대가리라는 표현은 잘못된 말이구나, 여느 건축가만큼 야무지게 집을 짓는 아이들이구나... |
|
|
[기후톡파원] 또 탈퇴했어요?
트럼프 대통령이 또! 파리협정을 탈퇴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한 번 탈퇴해서 세계가 혼란스러웠던 것도 모자라 재집권하자마자 다시 탈퇴를 강행했습니다. 재탈퇴 배경에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규제에서 벗어나 화석연료 생산을 늘리겠다는 의도가 숨어 있어요. 트럼프는 ‘미국 에너지 해방 행정명령’에도 서명했는데요, 이 명령에는 화석연료 생산 장려, 에너지 생산·사용에 부담을 주는 규제 철폐, 전기차 확대 정책 폐지가 포함돼 있어요. 미국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온실가스 배출국이고 그만큼 기후위기에 대한 책임이 큰 나라인데.. "미국도 안 지키는데 우리만 할 필요 있나?“ 이런 생각이 퍼질까봐 걱정됩니다.
파리협정은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산업화 이전 대비 2℃ 이하로 제한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제로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협약이에요. 각 나라가 5년마다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를 세워서 보고해야 하고 특히 올해는 2035년까지의 NDC를 제출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하네요. 트럼프는 협약 이행이 미국 경제에 부담을 준다고 주장하지만 이건 너무 단기적인 계산 같아요. 지난해 세계기상기구(WMO)가 발표했듯이, 지구 평균기온이 이미 산업화 이전 대비 1.55℃나 상승했어요.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우리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란 거죠. 최근 로스앤젤레스에서 발생한 역사상 최악의 산불도 기후위기가 만든 결과라고 하잖아요. 이런 상황에서 경제만 챙긴다는 건 정말 무책임한 태도 아닌가요?
그나마 다행인 건 미국 안에서도 트럼프의 선택에 반대하는 움직임이 있다는 거예요. 캘리포니아, 뉴욕 같은 주요 주정부와 애플, 구글 같은 대기업들이 “우리는 여전히 파리협정을 지키겠다”며 행동에 나서고 있다고 해요. 한 사람의 결정이 전 세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보여주지만 동시에, 트럼프의 탈퇴 선언이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전 세계 시민들에게 더 큰 위기의식을 심어주고 지역사회와 개인의 행동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지도 모르죠. 이 기회를 통해 국제 사회가 미국에 의존하지 않는 새로운 연대와 협력 모델을 만들어낼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우리도 스스로에게 질문해야 할 때입니다. 기후위기 속에서 각자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말이에요. 쓰레기를 줄이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것부터 정치와 정책에 목소리를 내는 적극적인 행동까지. 트럼프 같은 지도자가 발목을 잡더라도, 결국 역사는 시민들의 행동이 만들어가는 거니까요. |
|
|
입법의 계절, 자원부국 시민으로서 작은 실천을 해봅니다.
석탄 빨리 끄고 재생에너지 빠르게 촉진하는 입법촉구 서명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
|
|
두 종류의 나무를 심고자 합니다
하나는 탄소절감 진짜나무, 하나는 기후대응 미디어나무, 기후시민에너지조합에 출자하시면 공공부지 햇빛 발전을 통해 10만원 출자시 이팝나무 10그루 탄소절감효과와,
기후미디어 설립기금 연 5천원 기부가 동시에 이뤄지고 10년 뒤 5메가와트 발전으로 3개 미디어를 안정운영하는
'오메가3' 미션을 달성합니다. 함께 해주세요.
|
|
|
조합원 참여방법은 이렇습니다.
조합원 참여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고
출자금 (1구좌 10만원)을 납부하면
출자증서를 이메일로 회신해준다고 합니다.
협동조합기본법에 의거 협동조합은 정당활동 금지되고, 1인1표로
모든 의결은 총회에서 결정됩니다.
배당은 출자금액의 10% 이내에서 실시되며 통상 5-6% 수준,
배당시점은 발전소 건립되며 조합수익이 시작될때 총회에서 결정된다고 합니다.
뜻있는 분은 뜻으로, 옥상있는 분들은 옥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에너지협동조합,
당장 재생에너지로 기후대응하고 5-10년 뒤 햇빛공공방송국의 꿈,
함께 준비해보면 어떨까요? |
|
|
주말 몰아듣기는 팟캐스트 '팟빵'에서
유튜브도 올려보고 팟캐스트도 올려보는데, 유튜브는 짧고 강렬한 콘텐츠가 많이 조회되는 반면, 팟캐스트는 몰아듣기 콘텐츠가 조회수 높더군요. 아...주말에 차에서, 혹은 어디 가실때....그런 용도로 한주간의 몰아듣기 시리즈를 준비해봤습니다. |
|
|
기후톡파원을 찾습니다
지구촌 곳곳과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생활사연을 전하는 기후톡파원 코너가 되도록 정진하겠습니다. 청룡의 해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
|
|
[세상에 이런 일이] 경기도 교육청에 비치된 오늘의 기후
1층 로비에 반가운 책이 있어서 문득 연락드려요 잘 읽겠습니다ㅎㅎ
(교육청에 근무하는 지인의 문자, 11월28일) |
|
|
기후레터는 2022년 3월16일 첫발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아침에 발송합니다. (평일 공휴일은 쉽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누구나 볼 수 있는 오픈저널리즘을 지향하지만 유료구독은 지속발간에 큰 도움이 됩니다. 자발적 유료구독은 네이버프리미엄콘텐츠 |
|
|
|